사춘기 자녀 어머니의 양육과 관련된 스트레스, 분노표현 및 자아존중감

Other Titles
Parenting Stress, Anger Expression, and Self-Esteem of Mothers Parenting Adolescents
Authors
김계필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relationships among parenting stress, anger expression, and self-esteem of mothers parenting adolescent children. The participants were 300 mothers parenting adolescent children in G city. Data was collected from March 12th to 20th.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sed with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and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using SPSS program version 18.0.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The mean scores of parenting stress, anger-in, anger-out, anger control, and self-esteem were 2.50, 1.62, 1.85, 2.43, and 2.67, respectively. 2. Parenting stress was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degree of partner's support. Anger control of anger expression was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monthly income, degree of partner's support, and child's grade. Self-esteem was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age, monthly income, degree of partner's support, and child's grade. 3. There were significant correlations among parenting stress, anger expression, and self-esteem.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partner's support is important for mothers in parenting adolescent children. Thus, it is necessary to develop a parents program to support parenting adolescent children.
본 연구는 사춘기 자녀 어머니의 양육과 관련된 스트레스, 분노표현 및 자아존중감의 정도를 파악하고 각 변수들 간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자료수집은 K시에 소재한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자녀를 둔 어머니 300명을 대상으로 2012년 3월 12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하였다. 연구도구는 김의철과 박영신 (2001), 강희경 (2003)의 양육스트레스 측정도구, Spielberger (1988)가 개발하였고 전겸구 등(2000)이 번안한 분노표현 척도, Rosenberg (1965)가 개발하였고 전병재 (1974)가 번안한 자아존중감 척도를 수정·보완하여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은 실수와 백분율, 평균 및 표준편차,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양육스트레스는 평균 2.50점(5점 만점), 분노억제 1.62점(4점 만점), 분노표출 1.85점(4점 만점), 분노통제 2.43점(4점 만점), 자아존중감은 2.67점(4점 만점)으로 나타났다. 2.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차이를 분석한 결과, 양육스트레스는 배우자의 협조정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분노표현의 하위요인인 분노통제는 월평균소득, 배우자 협조정도, 학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자아존중감은 연령, 월평균소득, 배우자 협조정도, 학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3. 대상자의 양육스트레스, 분노표현 및 자아존중감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양육스트레스와 분노억제(r=.42, p<.001), 양육스트레스와 분노표출(r=.41, p<.001), 분노통제와 자아존중감(r=.37, p<.001)에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 양육스트레스와 분노통제(r=-.19, p=.001), 양육스트레스와 자아존중감(r=-.38, p<.001), 분노억제와 자아존중감(r=-.42, p<.001), 분노표출과 자아존중감(r=-.37, p<.001)은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사춘기 자녀 어머니의 양육과 관련된 스트레스, 분노표현 및 자아존중감이 높은 편은 아니었으나, 어머니가 자녀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배우자의 협조정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배우자의 적극적인 양육협조를 이끌어낼 수 있는 부모를 위한 자녀양육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부모 모두에게 제공되어질 필요가 있다.
URI
http://kumel.medlib.dsmc.or.kr/handle/2015.oak/10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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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hesis (학위논문) > 2.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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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collection.kmu.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19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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