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 막대균 균혈증의 임상적 특징 및 항생제 감수성 변화

Other Titles
Changing trends in clinical characteristics and antibiotic susceptibility of Klebsiella pneumoniae bacteremia
Authors
현미리
Issue Date
2014-12
Awarded Date
2015
Abstract
Klebsiella pneumoniae is second most common cause of Gram negative bacteremia in Korea. The incidence of K.pneumoniae bacteremia is increasing these days, but the researches about clinical characteristics are scarce in Korea. In this study, I analyze the antibiotic resistance and clinical manifestations of the K.pneumoniae bacteremia in tertiary hospital devided into community and healthcare associated infections recent 10 years. All episodes (n=344) during two 2 year period (2004-5 and 2012-3) were retrospectively compared. The proportions of community-acquired infection vs. healthcare associated infection were similar as 53.2% vs. 45.6%, 46.7% vs. 54.5%. In community acquired infection, the antibiotics resistance is similar, but in healthcare, the resistances were statistically increased significantly compared to 10 years ago. 10 years ago, initial empirical antibiotics as 1st, 2nd cephalosporin, and aminoglycoside were used much. But nowadays, initial antibiotics were broad spectrum antibiotics such as 4th cephalosporin and carbapenem. In treatment outcome, acute kidney injury was decreased from 47.5% to 28.7%, and mortality was decreased from 48.9% to 33.2%. K.pneumonia bacteremia is increasing and the antibiotic resistance in community acquired infection is similar to 10 years ago. Therefore, in community acquired infection, we recommend to reduce the broad spectrum antibiotics as initial therapy.
폐렴 막대균은 국내 균혈증의 8.7-14.1%로 보고되고 있으며 최근 그 빈도가 더욱 증가하는 추세이나 내성율의 변화 및 임상적 특징에 대한 국내 연구는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이 연구는 국내 단일 기관에서 10년 간의 폐렴 막대균 균혈증의 임상 양상 및 내성율의 변화에 대해 분석하였다. 2004년 1월 1일부터 2005년 12월 31일까지 폐렴 막대균 균혈증이 확인된 환자와 2012년 1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까지의 환자를 연구 대상으로 하여 10년전 후의 항생제 감수성 변화와 임상적인 특징을 시간별 또는 병원 감염과 지역사회 감염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전체 균혈증 환자 수는 140명에서 204명으로 10년 전 같은 기간 대비하여 증가하였고 지역 사회 감염과 의료 연관 감염의 비율은 53.2% vs. 45.6%, 46.7% vs. 54.5%로 의료 연관 감염의 비율이 증가해 보이나 통계학적인 의의는 없었다. 항생제 감수성은 10년 전과 비교하여 병원 연관 감염에서 ampicillin, aztreonam, cefazolin, cefotaxime 내성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특히 ESBL 생성은 4.3%에서 19.6%로 급증하였다. 초기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과거에는 1, 2세대 cephalosporin(18.7%), 3세대 cephalosporin(59%) 또는 aminoglycoside(63.3%) 사용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3세대 cephalosporin(52%), 4세대 cephalosporin(17.9%) 또는 carbapenem(19.8%) 등으로 광범위 항생제를 많이 선택하는 경향을 보였다. 치료 결과에서는 급성 신손상의 빈도가 47.5%에서 28.7%로 감소하였으며 사망률 역시 48.9%에서 33.2%로 호전되었다. 지역사회 감염과 병원 연관 감염으로 나누어 분석하여서는 지역사회 감염에서는 10년 전과 비교하여 항생제 감수성이나 사망률 등의 변화가 없었다. 병원 연관 감염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항생제 내성율 증가 및 사망률과 신손상 감소를 보였다. 결과적으로 10년전에 비하여 최근 폐렴 막대균 균혈증은 증가하고 있으며 병원 연관 감염에 비교하여 지역사회 감염에서는 항생제 내성 변화 없는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폐렴 막대균 균혈증이라면 초기 불필요한 광범위 항생제 사용을 줄일 수 있겠다.
URI
http://kumel.medlib.dsmc.or.kr/handle/2015.oak/11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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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학위논문 > 1. School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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