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A 신병증의 장기 추적에 따른 임상 경과 및 예후 인자

Other Titles
Clinical Manifestations and Prognostic Factors of IgA Nephropathy with Long-term Follow Up
Authors
백진혁
Keimyung Author(s)
백진혁
Issue Date
2013-12
Awarded Date
2014
Abstract
IgA 신병증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일차성 사구체신염으로 임상 경과가 다양하며 25-50%에서 말기 신부전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 시행한 연구들은 IgA 신병증의 자연 경과에 비해 추적 관찰 기간이 짧으며 그 대상 환자들 또한 적었다. 이에 IgA 신병증을 진단받고 10년 이상 추적 관찰하였던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 경과 및 예후 인자에 대해 연구를 시행하였다. 1985년 4월부터 2003년 3월까지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신장 내과에 입원하여 경피적 신생검을 시행하여 IgA 신병증으로 진단된 471명의 환자 중 일차성 IgA 신병증으로 진단받고 10년 이상 추적 관찰이 가능했던 184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총 184명의 환자 중 남자 97명, 여자 87명으로 남녀 비는 1.11:1이었다. 평균 연령은 33.7 ± 11.5세이고 평균 추적 관찰 기간은 181.3 ± 46.3개월이었다. 신기능을 평균 15.1년간 장기 추적 관찰한 결과, 말기 신부전으로 진행한 환자가 73명(39.6%)이었으며 진단 당시로부터 말기 신부전으로의 진행 기간은 평균 98.1 ± 55.9개월이었다. 추적 관찰 기간동안 5년, 10년, 15년, 20년 신생존율은 각각 87.5%, 74.3%, 59.2%, 49.3%이었다. 신생존군과 말기 신부전군 간의 단일 변량 분석에서 고혈압, 1.3 mg/dL 이상의 혈청 크레아티닌, 60 mL/min/1.73m2 미만의 추정 사구체 여과율, 3.5 g/dL 미만의 혈청 알부민, 1 g/day 이상의 단백뇨량, 진행된 조직학적 소견 등이 유의한 위험 인자로 나타났다. 나이, 성별, 혈청 IgA/C3 비, 육안적 혈뇨, 현미경적 혈뇨 등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다변량 분석에서는 진행된 조직학적 소견만이 독립적인 위험인자로 나타났다. 말기 신부전으로의 진행은 Haas 분류 I군, II군, III군, IV군, V군에서 각각 12.5%, 27.2%, 37.8%, 78.9%, 88.8%로 병리 소견이 악화될수록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일차성 IgA 신병증을 평균 15.1년간 장기 추적 관찰한 결과, 진단 당시 진행된 조직학적 소견을 보였던 환자에서 말기 신부전으로의 진행률이 유의하게 높았다.
Immunoglobulin A nephropathy (IgAN) is the most common type of primary glomerulonephritis worldwide. It has a variable clinical course and approximately 25-50% of patients progress to end-stage renal disease (ESRD). Although, there were several studies to identify prognostic factors of IgAN in Korea, the follow-up period was not sufficient for the natural history of IgAN. Between April 1985 to March 2003, 184 patients with primary IgAN who were followed up at least 10 years after percutaneous renal biopsy were enrolled. Among 184 patients, 97 were males (52.7%) and 87 were females (47.3%). Mean age was 33.7 ± 11.5 years and mean follow-up period was 181.3 ± 46.3 months. During the follow up, 73 patients (36.9%) had progressed to ESRD. The mean duration till ESRD was 98.1 ± 55.9 months. Overall renal survival rate was 60.3%, 10-year renal survival rate was 74.3% and 20-year renal survival rate was 49.3%. Univariate analyses indicated that hypertension, serum creatinine > 1.3 mg/dL, estimated glomerular filtration rate < 60 mL/min/1.73m2, serum albumin < 3.5 g/dL, proteinuria ≥ 1 g/day, severe renal pathology by Haas' sub-classification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ESRD. When these factors were included into the multivariate Cox regression analyses, only severe renal pathology by Haas' sub-classification was an independent prognostic factor of IgAN. In conclusion, careful follow-up and treatment is recommended especially in IgAN patients with severe renal pathology by Haas' sub-classification.
URI
http://kumel.medlib.dsmc.or.kr/handle/2015.oak/1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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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학위논문 > 1. School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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