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폐결핵의 임상적 및 영상학적 특징:재발성 결핵과의 관련성

Other Titles
Clinical Characteristics and Radiologic Patterns of Juvenile Pulmonary Tuberculosis: Relevance to Reactive Tuberculosis
Authors
강석진
Issue Date
2011-12
Awarded Date
2012
Abstract
우리나라 청소년 결핵 신환자 발생율이 증가하고 있으나 임상적 및 영상학적 특징 등에 대해서는 연구된 것이 적다. 이 연구에서는 청소년 폐결핵 환자들의 임상적 및 영상학적 특징을 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청소년 폐결핵이 초감염 결핵과 재발성 결핵 중 어떤 형태로 많이 발생하는지 알아 보고자 하였다. 4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의무기록과 영상학적 검사 결과를 후향적으로 검토하였고, 36명의 환자에서 흉부 X선 영상을, 34명의 환자에서 흉부 CT 영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상 환자군의 나이 중간값은 14세(10-17세) 였고, 성별은 남자 18명, 여자 22명이었다. 가장 흔한 임상양상은 기침과 발열이었고 21명(50%)에서 2주 이상의 기침이 있었다. 활동성 결핵 환자와 접촉력이 있었던 환자는 10명(25%)으로, 7명은 부모가 결핵 환자였고, 2명은 친구, 1명은 할머니가 결핵 환자였다. 흉부 X선에서 가장 많은 빈도를 보인 양상은 흉수로 16명(44%)에서 보였고, 폐 실질 병변 없이 정상 흉부 X선 소견을 보인 경우가 10명(27%)이었다. 흉부 CT 영상에서는 모든 환자가 폐 실질 병변과 림프절병증이 관찰되었다. 폐실질의 주병변은 폐상엽이었고, 폐실질 병변 중 가장 빈도가 많은 것은 꽈리 결절이었으며, 33명(97%)에서 보였다. 그 외 경화, 육아종, 기관지 확장증, 젖빛유리혼탁, 섬유화 등이 관찰되었다. 림프절병증이 가장 많이 보인 곳은 우상부 기관옆 림프절이었고, 30명(88%)에서 두 곳 이상의 림프절병증이 있었다. 영상학적 소견을 분석해 보았을때, 2명(6%)에서는 초감염 결핵의 특징적인 소견을 보였지만. 대상 환자 32명(94%)에서는 재발성 결핵의 소견을 보였다. 결론적으로 임상적 및 영상학적 특징 등을 고려하여 볼때 청소년 결핵은 초감염보다 재발성 결핵이 많았다. 또한 25%의 환자에서는 과거력에서 활동성 결핵과의 접촉력이 있었으므로 잠복 결핵에 대한 적극적으로 검사 및 치료가 필요하다. 결핵 진단에는 흉부 X선 사진과 더불어 특징적인 소견을 확인할 수 있는 흉부 CT를 이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clinical characteristics and the radiologic patterns of juvenile pulmonary tuberculosis (TB) and to assess whether they are related with primary TB or reactive TB. A total of 40 patients who were diagnosed with pulmonary TB or TB pleurisy were enrolled in this study. The authors reviewed medical records to collect clinical data and information about the past histories of the patients, chest radiography of 36 patients and chest computed tomography (CT) of 34 patients were retrospectively evaluated. The group of patients consisted of 18 males and 22 females. Their median age was 14 years old (ranging from 10 to 17 years old). The most common clinical presentations were cough (93%, 37/40) and fever (50%, 20/40). Half of the patients presented with a chronic cough that lasted more than two weeks. Ten patients (25%) had a history of close contact with adult patients with active pulmonary TB; 7 patients with their parents; 2 patients with friends; 1 patient with a grandmother. The most frequent pattern of chest radiography was pleural effusion (44%, 16/36). In the chest CT findings, all cases showed parenchymal lesions, acinar nodules and lymphadenopathy. The pattern of pleural effusion revealed associated ipsilateral pleural lymph node and subpleural nodule. Rim enhancement and calcification of the lymph node demonstrated 9% (3/34) and 12% (4/34), respectively. Thirty-two of the patients (94%) were related with reactive TB. In spite of the history of close contact with infectious case, the characteristic findings of chest CT scan suggest that juvenile pulmonary TB is reactive TB rather than primary TB.
URI
http://kumel.medlib.dsmc.or.kr/handle/2015.oak/1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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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학위논문 > 1. School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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