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막투석 환자의 입원에 대한 임상적 고찰

Other Titles
Hospitalization in Peritoneal Dialysis Patients
Authors
강성식
Keimyung Author(s)
강성식
Issue Date
2009-12
Awarded Date
2010
Abstract
복막투석 환자에서 입원은 이들 환자의 이병율에 대한 척도로서 복막염의 발생과 깊은 관련이 있음이 알려져 있다. 그동안 투석액 교환방법을 포함한 복막투석 수기의 향상으로 복막염의 빈도가 감소됨에 따라 이로 인한 입원율도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나 아직 국내에서는 이들 환자의 입원에 관한 연구가 보고된 바가 없다. 저자들은 계명의대 동산병원에서 복막투석 치료를 새로이 시작한 환자를 대상으로 입원율, 입원 원인 및 기간, 입원이 예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하여 보고하는 바이다. 2003년 1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만 6년간 계명의대 동산병원에서 복막투석을 새로 시작하고, 적어도 3개월 이상 추적관찰이 가능하였던 환자 414명을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평균 추적 관찰기간은 29.9개월(최단 3.2개월, 최장 71.7개월)이었으며 만성신부전의 원인질환으로는 당뇨병이 214예(51.7%)로 약 절반을 차지하였고, 만성사구체 신염 95예(22.9%), 고혈압 88예(21.3%) 순이었다. 328명의 환자에서 1036회 입원하여 입원율은 1.0회/환자-년, 입원기간은 17.1일/환자-년이었다. 입원 빈도는 1회 입원한 환자가 31.1%였고 5회 이상 입원한 환자도 21.7%에 달했다. 입원 원인으로는 복막염이 378예(36.5%)로 가장 많았고 그 외 체액량이상 143예(13.8%), 소화기질환 72예(6.9%), 기타 감염질환 64예(6.2%), 신경질환 57예(5.5%) 순이었다. 심장 질환은 47예(4.4%)였으며, 도관관련 합병증은 34예(3.2%)였다. 입원기간은 신경질환이 18.0 ± 19.0일로 가장 길었고, 도관 기능 이상이 9.3 ± 3.0일로 가장 짧았다. 복막염의 입원 기간은 16.1 ± 8.0일로 전체 평균 입원기간과 비슷하였다. 입원 환자와 비입원 환자의 연령, 성별, 당뇨병 환자의 비율에는 차이가 없었으나 복막염의 과거력, 복막투석 치료기간이 입원 환자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입원 환자와 비입원 환자의 환자 생존율과 도관 생존율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복막투석 환자에서 복막염은 여전히 입원의 주요 원인이었으며, 앞으로 복막투석 환자의 입원율을 낮추어 이들의 이병율을 감소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환자 교육을 통한 복막염 및 수분 장애의 예방에 대한 보다 깊은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생각되며, 재발성 복막염으로 인한 입원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기울여야 하겠다. 앞으로 복막투석 환자의 입원 원인과 그 변화를 알기 위해서는 전향적인 장기 연구 및 평가가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Hospitalization as a measure of morbidity in peritoneal dialysis(PD) patient is mainly related to peritonitis. Although peritonitis rate has decreased substantially with development of connectology, peritonitis still remains one of the major complications of PD. We retrospectively examined our hospitalization rates, causes and duration of admission of PD patients at Keimyung University Dongsan Hospital over a six-year period (from Jan. 2003 to Dec. 2008). There were 1036 admissions in 414 patient during a mean follow-up of 29.9 months. The number of patient admission was 328(79.2%) among 414 PD patients. The admission rate was 1.0 per patients-year and hospital days were 17.1 per patients-year. The number of patient who admitted once was 102(31.1%), and more than 5 was 71(21.7%). The most common cause of hospital admission was peritonitis (36.5%), followed by volume imbalance (13.8%), gastrointestinal disease (6.9%), other infection (6.2%), neurologic disease (5.5%), surgery (5.4%) and cardiac disease (4.3%). Catheter-related problems, including catheter related infection (1.8%) and catheter dysfunction (1.4%) were uncommon. Hospitalization was significantly greater in patients with prior history of peritonitis(p=0.000), and longer duration on PD(p=0.000).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one and five year patient and catheter survival between hospitalized and non-hospitalized PD patient. In summary, we have founded that peritonitis remains a major cause of hospitalization in PD patients. To decrease admissions of PD patients, patient education and attention needs to be focused on preventing peritonitis. Also we should pay more attention to prevent multiple admission due to recurrent peritonitis. In the future multicenter prospective studies are needed to evaluate the hospitalization for PD patients.
URI
http://kumel.medlib.dsmc.or.kr/handle/2015.oak/1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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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학위논문 > 1. School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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