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 신경염에서 과호흡 유발 안진의 빈도, 양상, 임상적 의의

Other Titles
Hyperventilation induced nystagmus (HIN) in vestibular neuritis: frequency, pattern, and clinical implication
Authors
양준규
Issue Date
2009-12
Awarded Date
2010
Abstract
저자는 VN 환자를 대상으로 급성기에서의 HIN의 빈도와 양상에 대해 조사하고, 만성기에서의 HIN을 조사하여 임상적 중요성에 대해 조사해 보았다. 본 연구는 2008년 11월부터 2009년 9월까지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신경과 어지러움 클리닉을 방문한 환자들 중 신경과 어지러움 전문의의 직접적인 진찰 및 신경학적 검사, 실험실 검사를 통해 급성 편측 VN으로 진단된 19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모든 환자들에서 뇌자기 공명영상을 시행하였고, 온도안진 검사 반응, 두부 충돌 검사, 자발 안진, 온도안진검사 반응, 그리고 과호흡 유발 안진 검사를 시행하였고 ESR, CRP 수치도 측정하였다. 검사는 두 차례 시행하였는데, 발생 5일 이내(0-5, 평균 1.3 일) 첫 검사를 시행하였고, 증상 발생 약 2개월 째(57-77, 평균 62.2 일) 추적 검사를 시행하였다. 첫 검사를 시행한 19명의 환자들 중 14명(74%)의 환자들은 추적 검사를 완료하였다. 추적 검사 시 간단한 어지러움 등급을 함께 측정하였다. 총 19명의 환자들 중에서 급성기 동안 HIN이 나타난 환자는 11명(58%)이었고, 이들 중 병변 반대측으로 안진이 나타난 환자는 7명(64%), 병변측으로 안진이 나타난 환자는 4명(36%) 이었다. 추적 검사를 하면서 대부분의 환자에서 HIN이 사라지거나 병변 반대측으로 나타났다고 병변측으로 나타난 환자는 1명 이었다(89% vs 11%). 추적 검사 결과 HTT 양성 소견을 보인 군(3명, 21%)이 음성 소견을 보인 군(11명,79%)과 비교하여 단순 어지러움 등급이 유의하게 높았다. (1.67 vs 0.13, P<0.01) 첫 검사에서 HIN이 나타났던 환자들 중 추적 검사를 완료한 9명의 환자들 중에서 3명(33%)의 환자는 추적 검사에서 어지러움 없다고 응답 하였으나 HIN이 관찰 되었다. VN에서는 소뇌교각 종양에 비해 병변 반대측을 향한 HIN이 더 흔히 나타난다. 어지러움의 과거력이 있는 환자에서 HIN이 보인다면 안진의 반대측의 말초성 전정계의 병변을 의심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전에 어지러웠던 과거력이 있는 환자에게는 반드시 과호흡 검사를 시행해 볼 것을 권유한다.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frequency, pattern, and clinical implication of hyperventilation induced nystagmus (HIN) in patients with vestibular neuritis (VN). Between November 2008 and September 2009, 19 consecutive patients with VN was enrolled with the 7 days (average 5 days). Most patients (13/19) were returned for the last follow-up examination at approximately 2 months (average, 62 days) after the initial evaluation. A simple grading system of dizziness was used to evaluate the residual dizziness at the follow-up. Eleven of 19 (58%) patients had HIN during the acute phase, in whom 7 (64%) had nystagmus beating away from the side of the lesion while 4 (36%) showd nystagmus beating toward the side of lesion. Most of the patients had no HIN or nystagmus beating away from the side of lesion while 1 showd nystagmus beating toward the side of lesion (89% vs 11%) during the last follow-up. At the last follow-up visit, patients with persistent dizziness (paroxysmal or continuous combined) were significantly more likely to have a persistent positive head thrust test (HTT) result than patients with dizzy free (1.67 vs 0.13, P<0.01). Considering the fact that three patients who had HIN at the initial period persistently showed HIN although they were not dizzy at the last follow-up, patients with a history of acute vertigo should be evaluated with hyperventilation test even if patients were dizzy free currently.
URI
http://kumel.medlib.dsmc.or.kr/handle/2015.oak/1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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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hesis (학위논문) > 1. School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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