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하지불안증후군 환자에서 삶의 질 및 관련인자

Other Titles
Quality of life in patients with Restless Legs Syndrome in Korea
Authors
홍서윤
Issue Date
2009-12
Awarded Date
2010
Abstract
하지불안증후군(Restless Legs Syndrome; RLS)은 감각운동 신경계질환으로 그 유병율이 세계적으로 7.2~12.5%까지 되며 우리나라에서도 약 7.5% 유병율을 보이는 흔한 질환 중에 하나이다. 이러한 RLS는 임상적으로 다양한 영향을 미치며, 환자의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라는 보고가 서양에는 있지만 아직 한국인 환자들에 대한 연구는 없는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자는 RLS 환자들을 대상으로 삶의 질에 대해 조사하고 관련인자에 대해 알아보았다. 본 연구는 대구 동산병원 수면센터를 내원하여 RLS로 진단된 250명(남자 91 명, 여자 15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이들을 대상으로 Johns Hopkins RLS Quality of life questionnaire, 건강관련 삶의 척도인 SF-36, Beck Depression Inventory (BDI) 및 International RLS Study Group Rating Scale (IRLSSGRS) 등을 조사하였다. RLS 환자의 삶의 질과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한 분석은 변량분석(ANOVA)과 회귀분석(regression)을 실시하였다. RLS 환자의 삶의 질은 Johns Hopkins RLS QOL 에서 65.35 ± 23.26 이었고 SF-36은 59.94 ± 21.19로써 나쁜 경향을 보였으며 BDI는 16.89 ± 11.29 였으며 RLS 심각성은 22.88 ± 9.22였다. RLS 환자의 삶의 질은 RLS 증상의 심각성에 따라 나쁜 경향을 보였고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은 증상의 빈도와 우울증이 있었다. RLS 증상의 빈도가 증가할수록, 우울증 척도 점수가 높을수록 환자의 삶의 질은 더욱 나쁜 것으로 통계적 유의성을 가졌고 RLS 증상 심각성과 삶의 질과의 관계는 상관 계수 r = -0.702로 70.2%의 음의 상관관계를 가졌다(p < 0.001) 그 외 RLS 환자군에서 45세 이전에 증상이 발생한 군 (n = 211명)과 45세 이후에 증상이 발생한 군 (n =39명)에서의 삶의 질의 차이는 없었으며 성별과 RLS 치료 약물에 따른 삶의 질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본 연구를 통하여 우리나라 최초로 RLS 환자들의 삶의 질 및 관련인자를 조사함으로써, RLS 환자에서 간과되기 쉬운 삶의 질에도 관심을 높이고 치료를 통해 수면의 질과 더불어 삶의 질까지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치료에 대한 만족도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We studied the quality of life of patients with restless legs syndrome and compared it to normal controls and patients with hypertension or diabetes in Korea. The total number of subjects included in this study; 250 RLS, 215 normal controls, 196 hypertension, 185 diabetes. The questionnaires included the Korean versions of SF-36, Johns Hopkins RLS QOL, PSQI, and BDI-2. The subjects with RLS had a lower QOL than normal controls, and even lower than patients with hypertension or diabetes. The more severe the RLS symptoms were, the lower the QOL. However,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men and women RLS patients. And the onset of RLS, whether early or late, made no difference. The factors most related with the QOL in RLS patients were depression and sleep quality. Correlational analysis showed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r = -0.702) between the severity of RLS symptom and QOL(p<0.001). We found the patients with RLS had a lower QOL and these findings are comparable with studies of western countries.
URI
http://kumel.medlib.dsmc.or.kr/handle/2015.oak/11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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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hesis (학위논문) > 1. School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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