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 암 환자의 암성 통증 유병률 및 치료 실태

Other Titles
Prevalence and Treatment of Pain in Patients with Cancer in Daegu, Korea
Authors
박우영
Issue Date
2009-06
Awarded Date
2009
Abstract
암 환자의 통증에 관한 인지도는 2001년 조사에서 통증 치료에 대한 만족도가 낮음을 확인한 바 있다. 이후 5년간 통증 인지도에 변화가 있었는지 비교하고 환자의 통증 유병률, 통증 치료 만족도, 암성 통증에 대한 인식 정도를 조사하여 암 환자의 통증 치료에 대한 자료를 확보하고 암성 통증 관리에 대한 적절한 대책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 연구는 대구·경북 지역 종합병원 종양내과 10곳, 방사선 종양학과 4곳에서 2006년 9월 11일 부터 30일 중 참여 기관별 1주를 선택하여 시행한 설문을 분석하였다. 총 대상 환자 수는 728명이었고 통증 유병률은 58.5%였다. 입원 환자의 통증 유병률이 외래 환자 보다 높았고 원발암의 종류에 따라 통증 유병률에 차이를 보였으며 전이 암에서 통증 강도가 높은 환자가 더 많았다. 전신 상태가 좋지 않을수록 통증 유병률이 높았고 통증 강도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통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장애가 따르는 환자가 66.7%였고 통증 강도가 증가할수록 일상생활 장애 빈도가 증가 하였다. 중증 통증 환자의 8.9%에서 진통제는 처방하지 않았고 64.4%는 이전과 동일한 처방을 하였으며 단지 26.7%만이 의사로부터 진통제 처방 조절을 받았다. 통증 치료에 만족하는 빈도는 2001년과 비교하여 다소 증가하였고 불만족 비율이 감소하였으나 아직 통증 치료에 만족하는 비율은 51.3%로 낮았다. 암성 통증은 암환자의 가장 흔한 증상이며 삶의 질을 저하 시키고 일상생활 장애의 큰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의료진의 암성 통증 평가 및 인식 부족이 암성 통증 조절 장애의 주요한 요인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어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암성 통증 조절 교육 및 인식 전환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Pain is experienced by a lot of patients with cancer, and undertreated pain significantly undermines their quality of life. The proportion of satisfactory relief of pain among the patients with cancer had been low at the time of 2001 survey. It is in need of investigating the change of acknowledgement on cancer pain since 2001 survey. Thus the aims of this cross-sectional survey were to evaluate the degree of recognition, prevalence, severity, and adequate management of cancer pain and to compare with the data of 2001 survey in Daegu, Korea. From 10 medical oncology units located at Daegu and the neighboring districts, a total of 728 patients were surveyed. Among them 58.5% of the patients were suffered from pain. Higher prevalence of pain was observed in inpatients. Primary cancer, metastasis with advanced stage and performance status were predictors of pain. Pain severity and the proportion of the patients impared ordinary function are highly associated. Physicians did not prescribe nor adjust the analgesic prescription in 8.9%, 64.4% of patients with severe pain, respectively and adjusted the analgesic prescription in only 26.7% of patients. The proportion of pain relief as satisfactory and very satisfactory increased in the result of 2006 survey to compare with 2001, however the proportion of pain relief as satisfactory was still low. The result of this survey indicate a need of continuing educational and informative program in pain management for oncologists and more generally for any physician dealing with cancer patients.
URI
http://kumel.medlib.dsmc.or.kr/handle/2015.oak/1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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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학위논문 > 1. School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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