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세포암의 간 절제술 후 조기재발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인자

Other Titles
Risk Factors of Early Recurrence after Surgical Resection for the Hepatocellular Carcinoma
Authors
박의준
Keimyung Author(s)
박의준
Issue Date
2007-12
Awarded Date
2008
Abstract
서론 간세포암에서 간절제 후 조기재발이 생존율에 가장 중요한 인자로 보고되고 있다. 본 연구는 간세포암의 근치적 절제를 시행한 환자에서 조기 재발에 관련된 위험 인자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재료 및 방법 2001년 1월부터 2005년 12월 까지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 교실에서 간세포암으로 근치적 간절제를 시행한 환자 145명 중 파열성 간 세포암, 혼합성 또는 복합성 간세포암, 주술기 사망환자 및 추적관찰에서 소실된 환자를 제외한 116명에 대하여 수술 후 무병생존 기간이 12개월 이내인 군(조기재발군, early recurrence group; ER)과 12개월 후에 재발이 있었거나 재발이 없었던 환자군(대조군, control group)으로 나누어 이들 간의 종양 인자, 간기능 인자 및 수술 인자들을 후향적으로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환자의 남자는 96명(83%) 여자는 20명(17%)이었고 평균 연령은 55세였다. 조기재발군은 60명/116명(52%), 대조군은 56명/116명(48%)이었다. 단변량 분석을 통한 두 군 간의 종양 인자의 비교에서는 종양의 크기가 조기재발군에서 6.8cm, 대조군에서 4.8cm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p=0.008), 술전 AFP이 정상보다 증가된 경우가 조기재발군에서 83.3%, 대조군에서 62.5%로 차이가 있었으며(p=0.011), 술후 조직검사상 종양세포의 미세혈관 침윤이 조기재발군에서 46.7%, 대조군에서 28.6%로 유의성이 있었다(p=0.045). 그리고 간문맥침윤이 조기재발군에서 25%, 대조군에서 3.6%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1). 간기능 인자의 비교에서는 술전 AST가 조기재발군에서 60.9(U/L)였으며 대조군에서 44.1(U/L)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6). 수술 전 환자의 종양 인자 및 간기능 인자에 대한 단변량 분석에서 두 군 간에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인 요소로는 종양의 크기, 술전 AFP 및 술전 AST였다. 이들 인자의 다변량 분석 결과 술전 AFP 및 AST가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결론 간세포암의 간 절제술에서 술전 AFP이 정상이상, 술전 AST가 증가된 경우, 그리고 종양의 크기가 5cm 이상인 경우, 조직학적으로 종양의 미세혈관 침윤과, 간문맥 침윤이 있는 경우 조기재발의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여겨지며, 다변량 분석결과 술전 AFP이 정상이상이며 술전 AST가 증가된 경우 조기 재발의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여겨져 조기재발과 관련된 위험인자로 고려할 수 있겠다.
Background : Early recurrence(ER) after liver resection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factors that impacts the prognosis and survival of patients with hepatocellular carcinoma. This study aims to find the factors associated with ER of HCC after curative liver resection. Patients and Methods : From the January 2001 to December 2005, 145 patients underwent hepatic resection for HCC. Of these patients, we excluded the patients diagnosed ruptured HCC, combined or mixed HCC and perioperative mortality patients and analyzed 116 patients. Patients with ER(<1 year) were compared with those who remained disease free for more than 1 year. Patient characteristics, tumor factors, and operative factors were evaluated for their prognostic significance by univariate and multivariate analysis. Results : ER occurred in 60 patients(52%), 56(48%) remained disease free for more than 1 year. From the univariate analysis, tumor size(p=0.008), AFP(p=0.011), microvascular invasion(p=0.045), portal vein invasion(p=0.001) and AST were significant predictors. And from the multivariate analysis, AFP(p=0.046) and AST(p=0.026) were significant predictors. Conclusions. ER after liver resection for HCC is the leading cause of death after curative resection. Patients who have these predictor, early detection by close postoperative surveillance is necessary and additional treatment might be advised.
URI
http://kumel.medlib.dsmc.or.kr/handle/2015.oak/11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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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학위논문 > 1. School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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