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걷기 프로그램 참여 노인들에서 우울 정도의 변화

Other Titles
(The) Improvement Effect of The 12 Weeks Walking Program on Depression of Elderly People
Authors
이동환
Issue Date
2007-06
Awarded Date
2007
Abstract
심혈관계 질환과 장애를 유발하는 비활동을 줄이기 위하여 노인 인구에서 규칙적인 중등도의 신체활동을 추천하고 있다. 지역사회 거주 노인 인구를 대상으로 12주간 건강 걷기 프로그램을 시행하여 노인 우울척도(GDS)의 개선도를 조사하였다. 경상북도 지역 ○○ 보건소에서 걷기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지역 노인 54명을 선정하여 주 5회 회당 60분의 걷기운동을 12주간 시행하였다. GDS는 걷기 프로그램 전과 12주 걷기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 측정하였다. 걷기 프로그램은 바른 걷기 자세 교육 및 실습을 포함한 교정 훈련을 12주간 단계별로 실시하였다. 보행자세 측정은 foot scanner (Gait-view, Alps)로 정적인 자세측정으로 좌우와 전후의 균형, 족궁의 정도를 측정하였으며, 동적인 자세측정으로 보행 발의 각도와 압력중심선의 진행에 따른 내반과 외반 정도를 측정하였다. 우울정도 측정은 걷기 프로그램 전후에 30개 항목의 노인우울척도(GDS)로 측정하였다. GDS 0-10점은 비우울군, 11-20점은 경한 우울군, 21점 이상은 중등도 이상의 우울군으로 분류하였다. GDS 점수에 따라 비우울군, 경한 우울군, 중등도 이상의 우울군으로 나누고 각 집단의 GDS 개선도를 비교하였다. 전체 대상자수는 54명으로 남자 7명, 여자 47명이었다. 전체 및 비우울군, 우울군의 평균연령은 각각 73.2 ± 730, 74.1 ± 7.0, 71.5 ± 7.3이었고 비우울군과 우울군간의 평균 연령 차이는 없었다. 대상자 분류상 비우울군(GDS ≤ 10)은 35명(64.8%), 경한 우울군(11 ≤ GDS ≤ 20)은 12명(22.2%), 중등도 이상의 우울군(GDS ≥ 21)은 7명(13%)이었다. 걷기 운동 프로그램 전후의 비우울군, 경한 우울군, 중등도 이상의 우울군에서 측정한 GDS 변화는 각각 +1.3 ± 4.8 (P=.0.097), -6.4 ± 4.2 (P≤0.001), -9.9 ± 6.0 (P=0.005)으로 우울군에서 유의하게 GDS가 낮아졌다. foot scanner로 측정한 좌우 압력의 차이가 10% 이상인 사람은 58.5% (24/41명)으로 우측편향이 68.3% (28/41), 좌측편향이 31.7% (13/41)었으며 발모양은 요족(pes cavus)이 8명(19.5%), 평발(pes planus)이 5명(12.2%)이었다. 걷기 프로그램 후 선 자세 측정에서의 좌우편차가 18/24명(75%)에서 교정되었다. 걷기 운동 프로그램은 우울 성향이 있는 노인에서 우울 정도를 호전시키고 걷기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걷기 운동 프로그램은 우울 증상을 호전시키고 손상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제시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
It has been reported that elderly people have to regularly exercise for decreasing inactivities as induced several cardiovascular diseases. This study evaluated GDS scores of subjects who enrolled the walking program for 12 weeks. It was surveyed 54 subjects who intended to participate in the health waling program and was evaluated the degree of depression by GDS. GDS is a self-administered 30-item scale measuring geriatric depression. After the walking program for 12 weeks, we compared GDS score of depressive group with non-depressive group. Depressive mood group (GDS ≥ 11) was 35.2% including mood more than moderate degree (GDS ≥ 21) 13%.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GDS scores after program. The depressive group had significant lower GDS scores changes after walking program [mild degree -6.4 ± 4.2, P < 0.001, moderate degree -9.9 ± 6.0, P=0.005]. Exercise can improve depressive mood and especially walking can be clinically used without major damage on depression of elderly people. The walking program should be evaluated more longer for popularization.
URI
http://kumel.medlib.dsmc.or.kr/handle/2015.oak/1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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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학위논문 > 1. School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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