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질환자의 우울 정도에 따른 약물 복용 순응도

Other Titles
(The) compliance of patients who have chronic disease according to degree of depression
Authors
박정웅
Issue Date
2006-12
Awarded Date
2007
Abstract
우울증의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고 우울한 기분이 환자의 약물 순응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일차의료에서 만성 질환자의 Beck 우울척도에 따른 우울 정도에 따른 만성 질환자의 약물 복용 순응도의 차이를 연구한다. 대구 지역 대학병원 가정의학과 외래에서 만성 질환(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골다공증)으로 진단되어 약물을 복용하는 만성 질환자 9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약물 복용 순응도는 3회 이상 외래 진료자를 대상으로 하였고 총 투약일수와 추적기간의 비로 약물 순응도를 측정하였다. BDI 측정전 6개월, 1년, 2년 단위로 약물 순응도를 측정하였다. 약물 순응도는 추적 기간 동안의 알약 개수와 추적 일수의 비로 측정하였다. 추가 검사가 필요한 2차성 고혈압 환자와 입원 환자, 하루 3회 이상 약물복용이 필요한 경우, 항우울제를 복용 중인 환자는 대상에서 제외하였다. 우울 정도는 Beck의 우울척도로 측정, 약물 복용 상태를 조사하였다. BDI 0-9점은 비우울 환자군, 10~18점은 경한 우울 환자군, 19점 이상은 중등도 이상의 우울 환자군으로 분류하였다. Beck 우울척도 점수에 따라 비우울군과 우울군, 또 세분하여 비우울군, 경한 우울군, 중등도 이상의 우울군으로 나누고 각 집단의 약물 순응도 차이를 비교하였다. 전체 환자 수는 90명으로 남자 환자 27명, 여자 환자 63명이었다. 전체 및 비우울군, 우울군의 평균 연령은 각각 61 ± 9.7, 62 ± 9.4, 60 ± 10.1이었고 비우울군과 우울군 간의 평균 연령 차이는 없었다. 환자 분류상 비우울군(BDI ≤ 9) 53명(59%), 경한 우울군(10 ≤ BDI ≤ 18)은 23명(26%), 중등도 이상의 우울군(BDI ≥ 19)은 14명(16%)이었다. 비우울군과 우울군의 약물 순응도 차이는 각각 6개월 평가 기간 0.99 ± 0.008, 0.89 ± 0.025 (P=0.00), 1년 0.97 ± 0.010, 0.91 ± 0.023 (P=0.02), 2년 0.96 ± 0.009, 0.90 ± 0.023 (P=0.02)로 6개월, 1년, 2년 평가 기간에서 모두에서 우울군이 비우울군에 비해 유의하게 순응도가 낮았다. 세분화 집단 별 비교에서는 6개월 및 1년 추적기간의 경우 비우울군과 중등도 이상의 우울군 사이에 유의한 순응도 차이가 있었고(P=0.02, P=0.00), 나머지 군 간에는 우울정도가 심할수록 낮은 순응도를 보였으나 유의하지는 않았다. 특히 6개월 평가 기간의 경우 경한 우울군과 중등도 이상의 우울군의 순응도는 차이가 없었다(P=0.99). 2년 추척 기간의 경우는 중등도 이상의. 우울군에서 비우울 및 경한 우울군 모두와 유의한 순응도 차이를 보였고(P=0.00, P=0.01), 비우울군과 경한 우울군 간의 유의한 순응도 차이는 없었다. BDI와 약물 순응도간의 상관관계 결과는 추적기간에 관계없이 모두 유의한 상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earson 계수 -0.278 (6개월), -0.44 (1년), -0.47 (2년)]. 환자의 우울 성향이 만성 질환에서 약물 순응도를 감소시키므로 우울 성향을 고려하여 함께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The prevalence of depression is increasing and depressive mood may affect the medical compliance of patients. We evaluated the medical compliance of patients who have chronic disease according to degree of depression in primary care. We surveyed 90 patients who have chronic disease and evaluated the degree of depression by BDI. BDI is a self-administered 21 item self-report scale measuring depression. After measuring the medical compliance, we compared the medical compliance of depressive patients with non-depressive patients. The prevalence of depressive mood (BDI ≥ 10) was 41% including mood more than moderate degree (BDI ≥ 19) 16%. There were significant relationships between BDI scale and the scale of medical compliance in any follow up period [Pearson coefficient of correllation -0.28 (6 mo), -0.44 (1 yr), -0.47 (2 yr)]. The depressive patients had significant lower medical compliance than non-depressive group in 6 months (P=0.00), 1 year (P=0.02) and 2 year (P=0.02) follow up period. There were greater relationships between sever depressive group and non-depressive group than any other comparison in all follow up period (6 mo: P=0.02, 1 yr: P=0.00, 2 yr: P=0.00). Depressive mood can affect the medical compliance of patients and depressive mood are also affected by chronic disease. We need to evaluate the depressive mood of patients and care both the disease and depression.
URI
http://kumel.medlib.dsmc.or.kr/handle/2015.oak/1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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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학위논문 > 1. School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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