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반원공 수술시 술전 원공의 크기와 가장자리박리 높이에 따른 술후시력 및 황반두께와의 연관성

Other Titles
Relationship of postoperative visual acuity and foveal thickness according to preoperative hole size and height of macula detachment during macula hole surgery
Authors
문건
Abstract
본 연구는 황반원공의 치료를 위한 유리체절제술시 술전 원공의 크기와 가장자리박리의 높이가 술후 시력 및 황반두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 술전 원공의 상태가 술후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지표로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특발성 황반원공 3 기 및 4 기로 진단받고 유리체절제술, 내경계막 제거술 및 안내가스 주입술을 시행받은 14 명 14 안을 대상으로 술후 3 개월째 빛간섭단층촬영을 시행하여 황반두께를 측정하였으며 이는 술전에 측정된 원공의 크기 및 가장자리박리 높이와 비교하여 이들 사이의 연관성을 알아보았다. 모든 환자에서 원공예후인자(HPF : Hole Prognostic Factor)를 계산하였으며, 이는 술전의 빛간섭단층촬영 상 원공연의 외망상층 양끝에서 낭포망막부종이 시작되는 망막색소상피층상의 양측 시점에 이르는 거리를 두 시점 사이의 거리로 나눈 값으로 정하였다. HPF의 수치가 0.8 이상인 군을 1 군, 0.8 미만인 군을 2 군으로 하였고 각 군에서 술전 시력, 술전 증상의 기간, 술후 시력, 술후 황반두께를 비교분석하였다. 술후 두 군 모두에서 술전에 비해 술후 시력에 개선을 보였으며, 두 군 사이의 비교에서는 1 군이 2 군보다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호전되었다. 술후 황반두께는 1 군에서 평균 165.29 ㎛, 2 군에서 평균 133.14 ㎛로 1 군에서 2 군보다 평균 32.15 ㎛ 두꺼웠지만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또한 두 군 모두에서 술후 황반두께와 술후 시력에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으며, 술전 증상의 기간에 따른 술후 시력에도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본 연구에 사용된 황반원공예후지표인 HPF는 원공기저부의 직경과 원공내경의 직경이 작을수록, 가장자리의 높이가 높을수록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HPF의 수치가 클수록 술후 황반부 두께의 증가와 함께 시력호전정도가 좋았다. 따라서 HPF를 이용하여 술전 원공의 형태에 따라 술후 해부학적 성공률과 기능적 성공률을 예측할 수 있는 척도로 사용가능하다고 생각된다.
This study was aimed to evaluate the role of a preoperative optical coherence tomography measurements in predicting the postoperative functional outcome in macular hole surgery. Fourteen eyes of 14 patients who underwent the vitrectomy for idiopathic stage 3 or 4 macular holes were enrolled in this study. The influence of the preoperative hole configuration on the postoperative visual acuity (VA) and foveal thickness were evaluated. By calculating the hole prognostic factor (HPF), the eyes with the HPF>0.8 or <0.8 were assigned as group 1 or group 2, respectively. HPF was defined as value of the sum of both arm lengths from both ends of RPE level corresponding the thickened macula to the outer plexiform layer onthe margin of a macular hole divided by the distance between both RPE points. In both group 1 and 2, postoperative VA was improved (p=0.017, P=0.018), and a difference of the improvement level of VA between the two groups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p=0.05). The postoperative foveal thickness in the group 1 was thicker than the group 2 by 32.15 ㎛ in average, however, it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re was also no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the postoperative VA and the postoperative foveal thickness or the symptom duration. This study demonstrated that the HPF would be a prognostic factor for postoperative visual outcome in macular hole surgery.
URI
http://kumel.medlib.dsmc.or.kr/handle/2015.oak/1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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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hesis (학위논문) > 1. School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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