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코골이 환자들에게서 주간 졸리움의 빈도와 관련 인자

Other Titles
Prevalence and related parameters of daytime sleepiness in severe snoring patients
Authors
심은정
Issue Date
2006-12
Awarded Date
2007
Abstract
심한 코골이 환자들은 폐쇄성 수면 무호흡을 포함하여 야간 수면장애뿐 아니라 주간 졸리움을 흔히 호소한다. 주간 졸리움은 신체적인 건강에 나쁜 영향을 끼칠 뿐 아니라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 영향을 미치며 삶의 질까지 떨어뜨린다. 하지만 모든 환자에서 주간 졸리움을 호소하는 것은 아니며, 주간 졸리움과 관련된 인자들에 대하여는 아직 분명히 밝혀져 있지 않다. 이에 심한 코골이 환자들을 대상으로 주간 졸리움의 빈도와 관련인자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2004 년 4 월부터 2006 년 6 월까지 심한 코골이를 주소로 내원한 총 52 명(남자 40 명, 여자 12 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여기에서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제외하고, 기면증이나 하지불안증후군 등 다른 수면장애가 동반된 환자들은 대상에서 제외하였다. 모든 환자들은 야간 수면다원검사 전에 수면설문지를 실시하였으며 수면다원검사 다음날 다중수면잠복기검사를 실시하였다. 이 결과에 따라 평균 수면잠복기가 10 분 미만인 군을 주간 졸리움이 있는 군으로 10 분 이상인 군을 주간 졸리움이 없는 군으로 분류하였다. 이러한 두 군에서 수면다원검사의 수면양상, 수면설문 결과 및 다른 인구사회학적 특징을 비교하여 주간 졸리움과 관련이 있는 인자를 알아보았다. 주간 졸리움이 있는 군이 34 명 (65.4%) 으로 주간 졸리움이 없는 군 18 명보다 높게 나와 폐쇄성 수면무호흡 환자들이 주간 졸리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다. 두 군 간의 변수 비교에서 인구사회학적 특징, 수면의 효율성, 야간수면잠복기, 각성 지수, 무호흡 지수, 야간 산소포화도 및 수면설문지 등 여러 인자들은 차이가 없었다. 단지, 수면다원검사의 계측 인자 중에서 깊은 수면을 나타내는 수면 3 단계의 비율이 평균 수면잠복기와 양의 상관관계를 보여주었다(p = 0.037). 우리나라에서도 심한 코골이 환자에서 주간 졸리움의 빈도가 높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주간 졸리움과 관련된 요인으로 깊은 수면을 적당하게 취하지 못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신체의 피로회복과 관련된 서파 수면비율이 낮은 것이 주간 졸리움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수면의 질이 신체의 건강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이며, 향후 좀 더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주간 졸리움과 관련된 정확한 기전 및 예측인자들을 밝히기 위한 연구가 필요하겠다.
Excessive daytime sleepiness (EDS) is common symptom in patients suffering from severe snoring, included obstructive sleep apnea (OSA). but there had been no studies for the prevalence and related factor of EDS in severe snoring in Korea. So we studied the prevalence and related factor of EDS in patients of severe snoring. A consecutive polysomnographic study was performed on 52 patients diagnosed severe snoring (40 males and 12 females) in Keimyung university, Dongsan medical center, Daegu, from April 2004 to June 2006. The following day all the patients took the Multiple Sleep Latency Test (MSLT) and filled out the question about their sleepiness. They were classified into two groups: EDS (mean sleep latency (MSL) < 10) and no EDS (MSL ≥ 10). We accounted the prevalence of EDS in severe snoring and compared two groups about the demographic data, Epworth Sleepiness Scale (ESS) and polysomnographic characteristics. The most patients of severe snoring showed EDS (n = 34, 65.4%). The MSL correlated significantly with the portion of sleep stage 3 (p = 0.037) But there were statistically no significant difference on demographic data, ESS and polysomnographic parameters between two groups. It shows the high prevalence (65.4%) of EDS in severe snoring like the study of other Asian (Singapore, 87%), but no polysomnographic parameters associated with EDS are showed in the patients in our study. We need further studies with more large sample size and other tests for the meaning results.
URI
http://kumel.medlib.dsmc.or.kr/handle/2015.oak/1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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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hesis (학위논문) > 1. School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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