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모 대학병원 정신과를 방문한 소아·청소년 외래환자 분포의 변화

Other Titles
Distributional change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ic outpatients at a University Hospital in Daegu
Authors
은광수
Issue Date
2005-06
Awarded Date
2005
Abstract
이 연구의 목적은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정신과를 방문한 소아 청소년 정신과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연령, 성별, 진단적 분포를 조사하고 10여년 전(1984∼1990년) 연구결과와 비교하여 향후 소아 청소년 정신과의 연구 및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이 조사연구는 1999년 1월부터 2003년 12월까지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소아 청소년 정신과 외래에 내원한 초진환자 8,495명 중 만 18세 이하의 환자 1,652명(남자 1,220명, 여자 432명)을 대상으로 하여 이들의 병력지를 조사 분석하여 1984년 1월부터 1990년 12월까지 연구결과와 비교하였다. 통계방법은 Chi-square를 사용하였으며, p<0.05의 수준을 통계적으로 유의하다고 판정하였다. 10여년 전(1984 ~1990년)의 연구결과와 이 조사 결과를 비교하면 남녀의 비율은 2.1:1에서 2.8:1로 변하였다. 연령별 분포에서는 10여년 전 연구결과에서는 13~15세 사이가 가장 많았으나, 이 조사에서는 4~6세를 포함한 9세 이하에서 가장 많이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연령은 남자는 8.0 ± 4.39세에서 7.82 ± 4.56세로, 여자는 9.39 ± 4.39세에서 8.50 ± 5.04세로, 전체연령은 8.49 ± 4.36세에서 8.00 ± 4.70세로 남녀 모두 감소하였다. 전체 외래 환자에 대한 소아 청소년 환자의 비율은 10여년 전(1984~1990년) 14.7%에서 19.4%로 증가하였다. 전체 대상의 진단분포는 정서장애,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정신지체, 간질, 전반적발달장애의 순이었으나, 본 조사결과에서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특수발달장애, 정신지체, 정서장애의 순으로 분포되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특수발달장애가 증가하였다. 연령과 진단과의 관계에서는 이 조사에서 6세 이하에서는 특수발달장애, 전반적발달장애, 4~12세 사이에서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4~9세 사이에서는 수면장애, 배설장애가 편중되었으며 10여년 전의 연구결과와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성별에 따른 진단분포는 남자에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틱 장애가 많이 진단되어 남자에서는 변화가 없었으나, 여자에서는 10여년 전 정서장애, 기분장애가 높은 빈도를 보인 반면 이 조사에서는 정신지체, 정서장애가 높은 빈도로 나타났다. 연도별 진단은 1984년부터 1988년까지는 정서장애가, 1989년에는 정신지체, 1990년에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가 가장 많이 진단되었고, 1999년, 2000년, 2001년, 2003년에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가 가장 많이 진단되었으며 2002년에는 특수발달장애가 가장 많이 진단되어서 연도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었다. 이 연구결과는 연령분포에서는 9세 이하의 저연령층의 분포가 증가한 것을 알 수 있었고, 진단 분포는 저연령층에 많이 진단되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특수발달장애 등의 진단이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a changing trend of child and adolescent outpatient at one university hospital in Daegu between 1984~1990 and 1999~2003. The subjects were patients under 18 years old, who visited to outpatient child and adolescent clinic at Dongsan Medical Center, Keimyung University. There were 1,147 patients (male 782, female 365) from January 1984 to December 1990 and 1,652 patients (male 1,220, female 432) from January 1999 to December 2003.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were compared between two periods, 1984~1990 and 1999~2003. The ratio of male to female changed from 2.1 : 1 in the period of 1984~1990 to 2.8 : 1 in the period of 1999~2003. The prevalent age became younger from 13~15 years old in the period of 1984~1990 to under 9 years old in the period of 1999~2003. The average ages were 8.49 ± 4.36 years old in the period of 1984~1990 and 8.00 ± 4.70 years old in the period of 1999~2003, 8.08 ± 4.39 years old vs. 7.82 ± 4.56 years old in male and 9.39 ± 4.39 years old vs. 8.50 ± 5.04 in female. The ratio of child and adolescent patients to total psychiatric outpatients increased from 14.7% to 19.4%. The frequency of ADHD and SDD were higher in this study than that in past study. The diagnostic distribution by age is similar between this study and past study. In male, ADHD and tic disorder were more prevalent and showed no change, but in female, emotional disorder and mood disorder were prevalent about 10 years ago and MR and emotional disorder in this study. There was a little difference in diagnostic distributions by age. In conclusion, there was increment in patients under 9 years old in this study than that of past study, and ADHD and SDD were diagnosed more in the lower age group in this study than in the past study.
URI
http://kumel.medlib.dsmc.or.kr/handle/2015.oak/1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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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학위논문 > 1. School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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