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A 신증의 장기 예후

Other Titles
Long-term prognosis of IgA nephroapthy
Authors
진규복
Keimyung Author(s)
진규복
Issue Date
2005-06
Awarded Date
2005
Abstract
목적: IgA 신증은 현재 단일 신질환으로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원발성 사구체 질환으로 알려져 있으며 10년 및 20년 장기 신 생존률이 각각 85%, 75%로 보고되어 있다. 지난 20년 동안 IgA 신증의 신 생존률과 예후 인자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 왔으나 장기 예후와 말기 신부전으로 진행을 예측할 수 있는 인자에 대한 국내 보고는 드문 상태이다. 이에 저자들은 IgA 신증의 장기 예후와 예후 인자에 대해 분석하였다. 방법: 1985년 4월부터 1996년 12월까지 계명의대 동산병원 내과에서 신생검상 IgA 신증으로 진단되고 최소 3년 이상 추적이 가능한 152예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이들 환자의 임상경과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로 진단 당시 환자의 나이, 성별, 고혈압의 유무, 육안적 혈뇨의 유무, 신기능, 단백뇨량, 병리조직학적 소견을 단일변량 및 다변량 분석을 하였다. 결과: 총 152예중 남녀비는 1:1.2였고 평균 연령은 34.2 ± 12.3세(10세―65세)였다. 신생검 당시 임상 양상과 동반된 소견은 육안적 혈뇨가 57명(38%), 신증후군 범위의 단백뇨 38명(25%), 고혈압 41명(27%), 고질소혈증 30명(20%)이었다. 평균 추적 기간은 111.4 ± 41.3개월(36개월―215개월)이었으며 33예(21.7%)에서 말기신부전으로 진행하였고 신기능 악화가 26예(17.1%), 정상 신기능 유지가 93예(61.2%)로 10년 신 생존률은 85%였다. 신생검 당시 환자의 나이, 성별, 고혈압의 유무, 육안적 혈뇨의 유무, 신기능, 단백뇨량, 병리조직학적 소견 등에 따른 생존분석 결과 단변량 분석에서 남성, 고혈압, 신기능, 단백뇨의 정도, Haas 병리조직학적 분류상 subclass Ⅳ, Ⅴ인 경우가 신 생존률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였다. 이상의 인자들을 다변량 분석한 결과 신생검 당시 높은 혈청 creatinine치, Haas subclass Ⅳ, Ⅴ인 경우가 예후를 나타내는 독립적인 위험인자로 나타났다. 결론: IgA 신증의 10년 신 생존률은 85%로 나타났으며 신생검 당시 높은 혈청 creatinine치, Haas의 조직학적 분류에서 중증의 조직학적 분류에 속할수록 예후가 불량할 것으로 생각된다. IgA nephropathy (IgAN) is the most frequent primary glomerulonephritis in the world. Despite 20 years of research into this condition much remains unknown about its pathogenesis and therapy. One major problem is that the prognostic evaluation and renal survival of IgAN is unreliable. A retrospective study was performed to clarify the prognostic factors and the long-term renal survival rates of this disease. One hundred fifty-two patients with IgAN who followed-up at least 3 years after renal biopsy were included in this study. During a mean followed-up of 9.3 years after their renal biopsy (range: 36―215 months), 33 of them (21.7%) had progressed to end-stage renal disease (ESRD). The actuarial renal survival rate was 97% at 5 years, and 85% at 10 years. Using univariate analysis, 5 risk factors for developing ESRD were identified: male sex, hypertension, heavy proteinuria, renal insufficiency at the time of biopsy, severe histopathologic findings such as subclass Ⅳ/Ⅴ lesions by Haas' subclassification were associated with significant risk factors for developing ESRD. In multivariate regression analysis, only Haas' subclass Ⅳ/Ⅴ lesions and renal insufficiency at the time of biopsy were the independent prognostic factors of IgAN. In conclusion, further long-term prospective study with larger number of patients would be necessary to assess the prognostic factors in IgAN.
URI
http://kumel.medlib.dsmc.or.kr/handle/2015.oak/1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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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학위논문 > 1. School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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