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이식 후 사구체 신염 환자의 임상 양상 및 장기 신 생존율

Other Titles
Clinical Characteristics and long-term outcome of glomerulonephritis in renal allografts
Authors
이기태
Issue Date
2004-12
Awarded Date
2005
Abstract
배경: 면역 억제제의 발달로 인해 단기 이식 신 생존율은 크게 향상되었으나 여전히 장기 이식 신 생존율은 불량하다. 만성 거부 반응과 이식 후 사구체 신염은 장기 이식 신 생존율에 중요한 영향을 미쳐 이식 신 소실의 주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 아직까지 신 이식 후 사구체 신염의 장기 성적에 관한 보고는 드문 실정이다. 방법: 1988년 11월부터 2004년 6월까지 계명의대 동산 병원에서 588명의 환자에서 시행된 629 이식 예 가운데 이식 후 사구체 신염으로 진단된 75예의 환자를 대상으로 이들의 임상 양상 및 이식 신 생존에 관여하는 위험 인자, 그리고 장기 이식 신 생존율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신 이식 후 사구체 신염의 발생률은 11.9%였다. 이식 후 사구체 신염의 종류로는 면역 글로불린 A 신증 환자가 47예(62.7%)로 가장 많았고, 초점성 분절성 사구체 경화증 20예(26.7%), 막성 사구체 신염이 6예(8.0%), 그리고 막 증식성 사구체 신염과 당뇨병성 신증이 각각 1예(1.3%)의 순이었다. 신 이식 후 사구체 신염으로 진단된 환자의 5년 및 10년 이식 신 생존율은 80.5% 및 27.9%이었고, 사구체 신염이 없던 환자의 5년 및 10년 이식 신 생존율은 74.9% 및 52.3%로 이식 후 사구체 신염 환자에서 신 이식 후 10년째 이식 신 생존율이 유의하게 낮았다(P<0.05). 그러나 이식 후 사구체 신염의 유형에 따른 이식 신 생존율에는 세 군 간의 차이가 없었다. 한편 신 이식 후 일일 3.5그램 이상의 단백뇨가 있던 군의 5년 및 10년 이식 신 생존율은 62.5% 및 0%이었고, 일일 3.5그램 이하의 단백뇨가 있던 군은 85.3% 및 28.7%로 신 이식 후 신증후군 범위의 심한 단백뇨가 있는 군에서 이식 신 생존율이 유의하게 낮았다.(P<0.01) 결론: 신 이식 후 사구체 신염이 생긴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이식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장기 이식 신 생존율이 낮았다. 그리고 신 이식 후 신증후군 범위의 단백뇨는 이식 신 생존율에 관여하는 주요한 위험 인자였다. 향후 보다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한 전향적, 다 기관 공동 연구를 통해 신 이식 후 사구체 신염에 대한 표준화된 치료 계획을 세우고 또한 이식 후 발생하는 단백뇨의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장기 이식 신 생존율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Since the introduction of cyclosporine, the short-term renal allograft survival has significantly improved. However, the long-term success is still limited by the development of chronic rejection and recurrent disease. Post- transplant glomerulonephritis (post-Tx GN) including recurrent disease is becoming an important cause of graft dysfunction. From November 1988 to June 2004, a total of 629 renal transplants involving 588 patients were performed at our medical center. The prevalence rate of post-Tx GN was 11.9% in 629 renal transplant. Among 75 transplants diagnosed as post-Tx GN, IgA nephropathy(62.7%) was the most common histologic diagnosis, followed by focal segmental glomerulosclerosis (26.7%), membranous glomerulonephritis(8.0%), membranoproliferative glomerulonephritis(1.3%) and diabetic nephropathy(1.3%). Documented histologic recurrence occurred in only 24.2% of patients with prior biopsy-proven glomerulonephritis of their native kidneys. The actuarial allograft survival at 5 and 10 years posttransplantation with post-Tx GN was 80.5% and 27.9%, respectively; and the corresponding graft survival for patients without post-Tx GN was 74.9% and 52.3%, respectively (P<0.05). However,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graft survival according to type of post-Tx GN. The 5 and 10 year graft survival for patients with proteinuria over than 3.5g/24hr were 62.5% and 0%, which is significantly lower compared with 85.3% and 28.7% for patients with proteinuria less than 3.5g/24hr (P<0.01). In conclusion, post-Tx GN is associated with decreased long-term graft survival and nephrotic range proteinuria is most important prognostic factor for graft survival. A prospective study with rigorous efforts to make pretransplant diagnosis and standardized criteria for allograft biopsy will more accurately characterize the natural history of post-Tx GN and may provide insight regarding treatment.
URI
http://kumel.medlib.dsmc.or.kr/handle/2015.oak/1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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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학위논문 > 1. School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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