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간 대구 경북 지역 성인에서 바이러스성 간염 표지자 양성률의 변화양상

Title
최근 10년간 대구 경북 지역 성인에서 바이러스성 간염 표지자 양성률의 변화양상
Other Titles
Shifting in Seroprevalence of HBsAg and Anti-HCV during Recent 10 Years in Adults Resident in Daegu and Gyeongbuk Province
Authors
이경인박경식서혜진김태열김은수장병국정우진조광범황재석
Keimyung Author(s)
박경식; 김은수; 장병국; 정우진; 조광범; 황재석
Department
Dept. of Internal Medicine (내과학)
Keywords
Hepatitis B surface antigens(B형 간염 바이러스 표면항원); Hepatitis C antibodies(C형 간염바이러스 항체); Seroprevalence(혈청유병률); Seropositivity(형청양성률)
Issue Date
2011
Publisher
School of Medicine
Citation
Korean J Gastroenterol, Vol.58(2) : 82-87, 2011
Abstract
Background/Aims: There have been only few studies on the population-adjusted seroprevalence of HBV and HCV and on the change of them for more than 10 years in Korea. Therefore, this study was performed to evaluate them at a single health center in Daegu and Gyeongbuk province considering the population composition ratio. Methods: We analyzed the seromarkers of HBV and HCV of 6,237 randomly sampled adults who had received health screening at the health promotion center in Dongsan hospital during the periods from year 1997 to 1999 (Period A) and from 2007 to 2009 (Period B). Results: The seroprevalences of HBsAg, anti-HBs, anti-HBc and anti-HCV were 4.8%, 70.2%, 47.4%, and 0.5%, respectively. There is no difference in the seroprevalence of HBsAg between period A and B. However, downward tendency of prevalence through A to B from 6.8% to 4.5% could be found in 40s, and upward tendency from 4.7% to 6.8% in 50s. As for the seroprevalence of anti-HCV, although there was no difference through A to B, for 50s, it decreasd from 2.0% to 0.3% (p=0.007). However, for 60s, it increased as much as decreasd for 50s. onclusions: The seroprevalence of HBsAg in Daegu/Gyeongbuk province was 4.8% and showed no difference through the time period of 10 years. The seroprevalence of anti-HCV was 0.5% and also showed no difference through the time periods.
목적: 국내에서 HBV 표지자들 및 anti-HCV의 양성률에 대 해 건강검진 수검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연구들은 해당 지 역의 성별, 연령별 인구 구성 비를 고려하지 않고 전체 수검자 자료들을 분석한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해당 지역의 양성률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한다. 또한 단일 기관에서 10년 이상의 장 기간에 걸친 양성률의 변화 양상에 관한 연구는 드물다. 이에 저자들은 계명대학교동산병원 건강 증진센터에서 축적된 자 료를 바탕으로 대구ㆍ경북 지역 인구 구성비를 고려하여 분 석함으로써 이 지역 거주 성인에서 HBV 표지자들과 anti- HCV 양성률 및 시간에 따른 양성률의 변화 양상에 관해 연구해 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건강검 진을 받은 20세 이상 대구ㆍ경북 지역 거주 성인들을 대상으 로, 통계청 발표에 따른 대구ㆍ경북 남녀 연령별 인구 구성비 에 따라 1997년 1월부터 1999년 12월까지(기간 A) 1,913명 을, 2007년 1월부터 2009년 12월까지(기간 B) 4,324명을 무 작위로 추출하여 B형 및 C형 바이러스 표지자에 관해 후향 분석하였다. 결과: HBsAg, anti-HBs, anti-HBc의 양성률은 각각 4.8%, 70.2%, 47.4%였으며 HBsAg의 양성률은 남자에서 높았다 (p<0.001). Anti-HCV의 양성률은 0.5%였으며 남녀간 차이 는 없었다. 연령별 HBsAg 양성률은 50대에서 가장 높았으며 (p=0.009) anti-HCV 양성률은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이 증가할수록 증가하였다(p<0.001). 기간별 HBsAg 양성률은 A기간 5.5%, B기간 4.6%로 기간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없었 으나 연령대별로 세분하였을 때 40대의 경우 A기간 6.8%에 서 B기간 4.5%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고(p=0.06) 50대의 경우 A기간 4.7%에서 B기간 6.8%로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 었다. Anti-HCV의 양성률 역시 기간에 따른 차이는 없었으나 연령별로 세분하였을 때 50대의 경우 A기간 2.0%에서 B기간 0.3%로 감소하였고(p=0.007) 이 감소분만큼 60대에서 증가 하였다. 결론: 대구ㆍ경북 지역 성인에서 HBsAg 양성률은 4.8%였으 며 10년 간의 기간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Anti-HCV 양성률은 0.5%였으며 역시 기간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URI
http://synapse.koreamed.org/Synapse/Data/PDFData/0028KJG/kjg-58-82.pdfhttp://kumel.medlib.dsmc.or.kr/handle/2015.oak/21255
ISSN
1598-9992
Appears in Collections:
1. 연구논문 > 1. School of Medicine (의과대학) > Dept. of Internal Medicine (내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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