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의학도서관 Repository

대구 지역 급성 Q열의 임상적 특징

Metadata Downloads
Author(s)
류성열
Alternative Author(s)
Ryu, Seong Yeol
Publication Year
2010
Abstract
Background/Aims: Although only a few sporadic cases of Q fever have been reported in Korea, a total of 13 cases have been seen
in our area. We performed this study to evaluate the clinical characteristics of these cases of acute Q fever.
Methods: Demographic features, clinical manifestations, laboratory and radiologic findings, and therapeutic outcomes of all cases
were evaluated. Q fever was diagnosed using an indirect micro-immunofluorescence assay (MIFA) and polymerase chain reaction
(PCR).
Results: A total of 13 patients with acute Q fever seen from January 2006 to August 2008 at three teaching hospitals in the Daegu
Metropolitan City area were enrolled. The mean age was 49 years old (range, 24~76), and the male to female ratio was 11:2. Six
(46.2%) cases had a history of animal contact. Fever (100%) was the most common manifestation, followed by myalgia (84.6%),
headache (61.5%), anorexia (61.5%), and chills (61.5%). All cases were diagnosed with high titers of anti-phase II antibody (IgM≥
1:50, IgG≥1:200) and positive nested PCR for the 27-kDa OMP com-1 gene of Coxiella burnettii in the blood. In three cases, liver
biopsies revealed the presence of compact fibrin-ring granulomas. No characteristics of pneumonia were diagnosed on chest
X-rays. The predominant presentation was acute febrile illness with hepatitis, including three cases (27.3%) of severe cholestatic
hepatitis. The most frequently used antimicrobial agent was doxycycline (84.6%), followed by azithromycin (7.7%).
Conclusions: Acute Q fever may be added to the list of differential diagnosis of patients with acute febrile illness and hepatitis in
the Daegu Metropolitan City area. (Korean J Med 79:404-411, 2010)
Key Words: Hepatitis; Granuloma; Q-fever
목적: 저자들은 Q열 환자 13명을 진단하고 치료하였으며,
국내에서 아직까지 증례 보고 이외에 Q열의 임상양상에 대
한 연구는 없는 실정으로 저자들이 경험한 증례들의 임상적
특징을 분석해 보았다.
방법: 2006년 1월부터 2008년 8월까지 대구광역시지역 3
개 종합병원에서 진단하고 치료한 급성 Q열 환자 13명을 대
상으로 임상적 특성에 대한 후향적 조사를 환자들의 의무기
록을 바탕으로 시행하였다. 미세간접면역형광항체법(indirect
micro-immunofluorescence assay)에서 anti-phase II IgM 항체가
가 1:50 이상이고, anti-phase II IgG 항체가가 1:200 이상인 경우
급성 Q열로 진단하였으며, 추가적으로 C. burnetii의 27-kDa
외막단백(outer membrane protein, OMP) com1유전자(438 bp)에
대한 중합효소 연쇄반응(polymerase chain reaction, PCR)을
시행하였다.
결과: 연구기간 동안에 급성 Q열로 진단된 환자는 총 13
명이었다. 11명(84.6%)이 남성이었고, 2명(16.4%)이 여성이었
으며, 환자들의 평균 나이는 49세(24~76)였다. 감염 경로를
추정해 볼 수 있는 환자는 모두 7명(53.8%)으로, 개 또는 고
양이와 접촉한 환자가 3명(23%), 소와 접촉한 경우가 2명
(15.3%), 사슴피를 섭취한 경우가 1명(7.7%), 낙동강 둑에서
쓰레기 줍기를 한 경우가 1명(7.7%)이었다. 모든 환자에서
발열이 있었으며, 두 번째로 흔한 임상증상인 근육통이 11명
(84.6%)이었고, 두통, 식욕감퇴, 오한이 각각 8명(61.5%)씩
있었으며, 쇠약감과 복통이 각각 7명(53.8%)씩 있었다. 흉부
X-선 검사에서 폐렴이 의심되는 환자는 없었다. 발열을 동
반하는 간염이 주요 임상소견이었다. 특히 총 빌리루빈이 8
mg/dL이 넘는 심한 고빌리루빈혈증을 나타낸 환자가 3명
(23%)이 있었다. 모든 환자에서 위의 진단기준을 만족하고,
중합효소 연쇄반응에서 양성이었다. 3명(23%)에서 간 조직
검사를 시행하였으며, 섬유고리 육아종(fibrin-ring granuloma)
이 관찰되었다. 7명(53.8%)에서는 항균제 투여 전에 해열이
되었다. 투여된 항균제로는 doxycycline이 11명(84.6%), azithromycin이
1명(7.6%)이었으며, 1명(7.6%)은 항균제가 투여되지
않았다.
결론: 대구광역시지역에서 원인 불명의 발열과 간염을 동
반한 환자에서는 Q열에 대한 혈청학적인 검사를 시행하고,
환자의 상태가 위중한 경우에는 경험적으로 doxycycline을
투여하는 것을 고려하여야 하겠다.
중심 단어: Q열; 간염; 육아종
Alternative Title
Clinical characteristics of acute Q fever in Daegu area
Department
Dept. of Internal Medicine (내과학)
Publisher
School of Medicine
Citation
대한내과학회지, Vol.79(4) : 404-411, 2010
Type
Article
ISSN
1738-9364
URI
http://kumel.medlib.dsmc.or.kr/handle/2015.oak/37747
Authorize & License
  • AuthorizeOpen
Files in This Item: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