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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한국의 보조생식술 현황은 기존의 2007년까지의 보고[1] 와 큰 차이는 없었다. 국외의 경우 신선배아를 이용한 경우에 비해 냉동 배아를 이용한 경우 임신율이 떨어진 것처럼,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냉 동배아를 이용한 경우의 임상적 임신율이 신선배아를 이용한 임신율보 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떨어져 있었다( P <0.001) (Table 2). 보조생식 술의 성공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요인으로 여성의 나이, 배아이식 수 등이 포함되는 점은 이전 결과들과 같았다
Alternative Title
Current Status of Assisted Reproductive Technology in Korea, 2008
Assisted Reproductive Technology Committee, Korean Society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2011). 조사보고서-한국 보조생식술의 현황: 2008년. Korean Journal of Obstetrics & Gynecology, 54(12), 741–763. doi: 10.5468/KJOG.2011.54.12.741